진호은, ‘나를 위해 하다’ e오디오북 녹음 참여 “진심 전달됐으면”
입력 2019. 12.02. 14:29: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진호은이 e오디오북 낭독에 참여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는 신예배우 진호은은 지난 10월 첫 e오디오북 참여에 이어, 하다 작가의 에세이 ‘나를 위해 하다’의 오디오북 내레이션을 맡았다.

진호은은 “이 책을 녹음하면서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며 서적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이어 “아우터코리아와 교보문고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독자분들과 다시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감사하며 진심을 다하여 녹음에 임하였다. 이 진심이 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녹음 인사말을 남겼다.

한편, 진호은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을 맡은 웹드라마 ‘비밀의 비밀’에서 서재민 역에 캐스팅되어 12월 중순 네이버,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도서 ‘나를 위해 하다’는 남 눈치 보느라 정작 ‘나’에게 소홀해진 사람들에게 남이 아닌 나를 위해 ‘하는’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작가의 소소한 일상의 경험을 토대로 전하는 에세이이다. 진호은의 목소리가 담긴 ‘나를 위해 하다’ 오디오북은 12월 2일 교보문고 홈페이지 ebook코너에서 오픈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작년부터 오디오북 유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자체 제작 오디오북의 발행을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오디오북은 교보문고와 출판사, 배우 소속사가 함께 공동 기획한 사례로써, 멀티미디어eBook,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전자책을 출간해온 교보문고가 그 범위를 더욱 확대한 사례라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배우 정재영, 김영대, 진호은의 소속사인 아우터코리아와 함께 더 많은 독자들에게 흥미롭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아우터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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