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인터뷰] 고민시 "김선아 실제 성격? 후배들보다 애교많아"
입력 2019. 11.29. 08: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고민시가 김선아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더셀럽 사옥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 종영을 마친 고민시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들어가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 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고민시가 맡은 이현지는 아마추어 바둑 기사이자 엄마의 갑작스러운 실종과 얽힌 비밀들을 파헤쳐나가는 인물이다. ‘시크릿 부티크’는 레이디즈 누아르 장르인만큼 여자 캐릭터 간의 대립 구도부터 상호 협력관계가 단연 눈에 띈 가운데 제니 장(김선아)과 이현지(고민시)의 워맨스 케미스트리는 또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고민시는 “신인배우 입장에서 보면 김선아 선배님은 워낙 대선배님이지 않나.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볼 때부터 선배님의 팬이었어서 정말 우러러만 봤다. 같이 호흡할 때는 너무 떨렸는데 오히려 선배님께서 후배들보다도 애교가 많으셔서 잘 챙겨주셨다”라며 “그런 여유를 본 받아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김선아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김선아 선배님과 또 다른 작품에서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그 때는 밝은 분위기로 함께 하고 싶다"라고 소망을 내비췄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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