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子' 정명호와 열애 인정→한 달 만 결혼+임신 초고속 발표[종합]
입력 2019. 11.19. 14:20: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서효림이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식을 올린다.

제작사 나팔꽃 & 마지끄 엔테테인먼트 측은 19일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은 오는 12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효림과 정 대표는 지난 10월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이에 서효림 측은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은 예전부터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라며 "두 사람은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는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두 사람 열애 사실이 더욱 화제를 모았던 것은 정 대표가 김수미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더불어 서효림과 김수미가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고 있어 결혼 여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그리고 한 달 후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라며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전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 대표는 서효림 보다 9살 연상으로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영화 제작에 나서기도 했다. 현재는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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