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이병헌 ”펭수 몰랐다“… 하정우 ”부모님 제일 좋아하셔“
입력 2019. 11.19. 11:13: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병헌과 하정우가 EBS 유튜브 인기 스타 펭수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 점에서는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백두산’은 남과 북을 모두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것만이 내 세상’ 이후 오랜 만에 대중과 만나는 이병헌은 “매회 이렇게 무대 위에서 새 영화를 공개하고 관객과 만나다가 이렇게 2년 만에 만나니까 어색한 느낌도 들고 기대도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펭수와 만나는 것에 이병헌은 “저도 마찬가지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사실 누군지 몰랐는데, 얘기를 나중에 들었다. 정말 엄청난 이슈를 몰고 다니는 분”이라고 했다.

이어 “그분에 대해서 찾아보니까 저도 꼭 만나고 싶었고 만나면 재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한편으로는 저희와 어떤 케미스트리가 생길지 기대가 되더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펭수를 만난다는 소식에 “부모님이 좋아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두산 흥행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펭수님의 인기에 ‘백두산’ 팀이 숟가락을 얹어서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고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백두산’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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