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모링가, 몸 속 독소 빼는 데 효과적…섭취 시 주의사항은?
입력 2019. 11.19. 10:27:1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모링가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 산 기슭이나 아프리카 열대 지역 등 척박한 기후에 자라는 식물이다. 세계 10대 푸드로 선정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 파이토 케미컬 약 50여종 비타민 9종 미네랄 10종 등 총 112개의 영양 성분이 함유돼 있다.

모링가는 잎을 주로 활용한다. 잎 속에는 당뇨를 예방하고 당을 떨어트리는 아연 성분이 풍부하다. 체내에 아연이 많아지면 췌장의 베타세포를 복원하고 원활한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도와준다.

또한 섬유소가 풍부해 혈관 속 노폐물을 배설하는 데 좋고 몸 속 독소를 빼내는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 모링가는 칼륨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신장질환 환자의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급적 식후에 먹어야 한다. 임산부의 경우 자궁 수축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된다고 전해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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