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솔루션은?
입력 2019. 11.15. 22:07:54
[더셀럽 심솔아 기자] ‘공부가 머니?’에 일반인 고민 의뢰자가 등장한다.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강원도 철원 최전방 지역에서 고군 분투 중인 고2 입시생 이선우 군의 가족이 출연, 도서벽지 학교를 다니는 학생으로서 겪고 있는 다양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는다.

일반인 고민 의뢰자로 등장한 이선우 군은 “1학년 1학기 때 등급을 확인한 뒤 공부를 안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을 다잡고 1년 동안 꾸준하게 공부를 해 왔지만 성적에 큰 변화가 없어서 고민이다”라는 말에 교육 전문가들의 맞춤형 솔루션이 진행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군사 분계선 근처에 위치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선우 군은 등굣길부터 도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도서벽지 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적고 교사 수급도 어렵다 보니 도시지역과 비교해 확연히 떨어지는 교육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 밖에도 전문 선생님을 모시기가 힘들어 원하는 사교육조차 받기 어렵고, 동네에 서점도 단 하나밖에 없어 문제집을 선택할 수 있는 폭도 좁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도서벽지 학생으로서 학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MC 유진은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혜택이 있는지 물었고, 전문가 군단은 도서벽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 혜택부터 성적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 방법, 심리 검사까지 다각도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했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렇듯 ‘공부가 머니?’는 연예인 가정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교육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일반인 가정은 물론, 교육 사각지대에서 홀로 고군분투 중인 학생 등 다양한 지원자들을 만나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주며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도서벽지에서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솔루션은 오늘 밤 9시 5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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