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네이처·바이브·마마무·사우스클럽, 대중적 사운드로 붐업
입력 2019. 11.15. 14:01:1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코끝이 찡해지는 추위가 오고 있는 11월, 걸그룹 네이처와 마마무의 흥겨운 노래부터 바이브의 공감을 자아내는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곡들이 발매됐다.

◆ 네이처 ‘OOPSIE’, “내가 잘나서 미안해”

네이처(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 CODE A(네이처 월드: 코드 에이)’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OOPSIE(웁시)(My Bad)’는 강렬한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곡으로, 네이처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와 개성이 잘 표현된 곡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나오는 “OOPSIE, MY BAD(웁시, 마이 베드)”에는 ‘어머, 내가 잘나서 너무 미안해’라는 재미있는 반어적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가사와 어우러지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 바이브 ‘이 번호로 전화해줘’, “내 맘 그대로야”

바이브가 13일 오후 6시 새 싱글 ‘이 번호로 전화해줘’를 공개했다. ‘이 번호로 전화해줘’는 바이브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앨범 ‘VIBE DIRECTOR'S CUT(바이브 디렉터스 컷)’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컴백하자마자 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킹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화번호로 시작하는 노래 가사는 단숨에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고 “같았던 우리의 뒷번호처럼 내 맘 그대로야 전화해줘”라는 노랫말을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바이브는 전화번호를 활용해 신곡을 홍보하다 유사한 번호 사용자들이 피해를 겪고 있다는 지적에 해당 프로모션을 종료하고 사과했다.

◆ 마마무 ‘HIP’,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

마마무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HIP’을 포함한 두 번째 정규앨범 ‘reality in BLACK’을 발표했다. 마마무의 이번 신보는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평행우주’ 세계관을 내세운 역대급 콘텐츠들을 쏟아냈다.

타이틀곡 ‘HIP’은 노래부터 패션까지 이제껏 마마무가 선보여왔던 위풍당당한 자태의 정점을 찍었으며, 타인을 의식하기 보다는 나를 사랑할 때 멋은 자연스레 따라온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코 묻은 티 삐져나온 팬티 떡진 머리 내가 하면 HIP”이라는 강렬한 노랫말로 마마무 특유의 힙한 스웨그를 더했으며, 멤버 모두 힙한 매력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더욱 중독성 넘치고 당찬 컴백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 사우스클럽 ‘두 번’, “다시 사랑하고 싶어”

사우스클럽이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두 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한다. ‘두 번’은 이별 후 연인과의 좋았던 시간을 그리워하고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기존 사우스클럽의 음악보다 가벼워진 멜로디와 남태현의 독보적인 미성이 더해졌다.

특히나 ‘두 번’은 보컬 남태현이 직접 프로듀싱과 작곡,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기존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시도에 남태현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 호평을 받아왔던 사우스클럽은 ‘두 번’을 통해 음악적 성장을 예고한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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