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취향저격] 경리의 남자 정진운 ‘플리스 재킷’, 입대 전 그날의 패션
입력 2019. 11.13. 16:39:39

정진운

[더셀럽 한숙인 기자] 14일 오늘은 이른 아침 불거진 정진운과 경리의 열애설로 시작했다. 정진운 소속사는 빠르게 열애를 인정해 이들은 아이돌 출신 가수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정진운과 경리는 모델에 맞먹는 비율로 비주얼 커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경리는 170cm, 정진운은 185cm로 런웨이에 올라도 손색없는 키와 몸매 조건을 갖췄다. 이들은 완벽한 비율답게 베이식 아이템도 베이식 아닌 듯 소화했다.

군복무 종인 정진운이 입대 전인 지난 2018년 12월에서 1월 사이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겨울 필수 아이템인 플리스 재킷을 개성 있게 연출한 사진들은 그의 남다른 패션 취향을 짐작케 했다.

플리스 재킷은 패딩 점퍼처럼 패션 보다는 생필품 같은 아이템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디자이너 레이블 브랜드마다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날 뿐 아니라 베이식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입는 사람의 패션 역량이 드러나 패피 판별 기준이 되기도 한다.

정진운은 베이지 컬러의 군더더기 없는 플리스 재킷을 카멜 코듀로이 팬츠에 화이트와 카멜이 배색된 니트와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 해 베이식이나 베이식이 아닌 엣지있는 겨울 버전의 트레블룩을 연출했다.

여행지에 걸맞은 편안한 스타일과 달리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키 배색의 블랙 플리스 재킷을 카멜 바탕의 체크 패턴 팬츠와 연출해 세미포멀룩 버전으로 변화를 줬다.

남다른 패션 취향을 가진 정진운이 제대 후 경리와 어떤 스타일의 커플룩으로 대중 앞에 등장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정진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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