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빅톤·이진혁·현아·자이언티…다양한 장르 총집합
입력 2019. 11.08. 17:24:41
[더셀럽 심솔아 기자] 11월 초입, 빅톤 이진혁 등 아이돌부터 현아 자이언티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이 발매됐다.

◆'첫 6인 체제' 빅톤 '그리운 밤'

긴 공백기를 지나 6인 체제가 된 빅톤이 새롭게 발표한 미니 5집 'nostalgia'는 지나간 사랑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 마음을 표현한 음반으로 ‘그리운 밤’을 비롯해, ‘Intro(nostalgia)’, ‘New World’, ‘걱정이 돼서’, ‘Here I am’, ‘Hands up’까지 총 6곡의 다채로운 장르가 담겨있다.

타이틀곡 '그리운 밤'은 지난해 호평을 얻었던 싱글 '오월애'를 잇는 아련한 가사와 파워풀한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

특히 "그리운 밤 참으로 애썼다", "왜 네가 없는 순간은 내 기억 속엔 없을까" 등의 서정적 빅톤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다.

◆'5년차의 첫 솔로' 이진혁 'I Like That'

Mnet '프로듀스 X 101'로 재조명받은 업텐션 이진혁이 솔로 이진혁으로 돌아왔다.

이진혁의 솔로 데뷔를 알리는 첫 번재 솔로 앨범 'S.O.L'은 태양을 의미하는 스페인어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앨범으로 이진혁이 그동안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태양'이라는 애칭을 녹여냈다.

이진혁의 타이틀곡 'I Like That'은 어뒤로 튈지 모르는 전개와 다채로운 구성이 매력적인 곡으로 가수로서 이진혁이 지내온 삶을 그려냈다.

가사에는 "우주를 가진 기분 누구도 날 막을 수 없지", "기분 안드로메다를 넘어 가늠할 수 없는 곳까지 멈추지 마" 등 이진혁이 새 도전에 임하는 패기를 드러낸다.

◆'당당한 매력' 현아 'FLOWER SHOWER'

연인 던과의 합동 쇼케이스로 화제가된 현아가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 곡을 내놨다.

신곡 'FLOWER SHOWER'는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 베이스, 퓨처한 사운드의 합이 테마를 이루는 곡으로, 현아의 보컬이 더해져 그녀만의 장르인 퓨처 뭄바톤 팝댄스 뮤직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현아 그 자체를 꽃에 비유한 가사는 현아의 섹시함과 러블리함 에너제틱함을 그대로 담았으며 "새빨개요 난" 등의 가사로 그동안 발매했던 곡을 녹여내는 등 듣는 재미를 더했다.

◆'늦가을 감성' 자이언티 '5월의 밤'

자이언티가 1년만에 자작곡으로 리스너들이 감성을 자극한다.

신곡 '5월의 밤'은 자이언티는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되고 서로 맞춰가면서 느꼈던 어려움 및 설렘의 기분을 이 곡에 담아냈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가사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더욱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그대 날 떠나가려 하는 순간에 난 붙잡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말해요", "진작 느꼈어야 했어 그대 세 번째 손가락 위로 옮겨진 반지를 보고" 등의 가사는 평범한 연애와 헤어짐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