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사건 이후 7년 숨어 살아, 아이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모던패밀리)
입력 2019. 11.08. 13:10:2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성현아가 과거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0월 25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박원숙 성현아가 20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1999년 종영한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사이다.

이날 박원숙이 20년 만에 본 성현아에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묻자 성현아는 "사건 이후 7년을 숨어 산 것 같다. 그 시간 동안 많이 내려놨다. 이 모든 것들을 아이 하나로 이겨낼 수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들도 다 알고 있을 텐데"라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나 2016년 대법원 파기 환송 끝에 무죄 선고를 받았다.

이후 오랜 공백기 끝에 최근 방송에 복귀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모던패밀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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