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지코 “블락비 멤버들이 추천한 트랙은 ‘사람’”
입력 2019. 11.08. 08:00:0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지코가 블락비 멤버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지난 5일 서울 한남동 이태원 모처에서 지코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 언론 인터뷰가 진행됐다.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 ‘THINKING’을 발표한 지코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임을 물론, 여전히 성장 중인 아티스트 지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지코는 “원래 진지한 성격인데 그동안 너무 밝은 모습만 보여줘왔던 것 같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들을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내려 하고 있다”라고 신보를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 사색에 잠기는 모습들, 고민하는 모습들을 딱히 드러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인간 우지호의 모습을 그려냈다. 물론 생각이 생각을 꼬리 물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특히 블락비 멤버들은 지코의 신보 중 3번 트랙 ‘사람’이 가장 좋다고 꼽았다고. 지코는 “최근에 태일이 형이 휴가를 나왔다. 마침 피오와 경이까지 스케줄이 다 맞아 오랜만에 완전체 모임을 가졌다. 신곡을 들려줬더니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은 지난 4일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됐으며, 오는 12일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도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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