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무대의상] ‘퀸덤’ 마마무 ‘웨스턴 룩’, 화사 솔라 ‘섹시’→문별 ‘매니시’→휘인 ‘걸리시’
입력 2019. 11.01. 12:02:35
[더셀럽 한숙인 기자] ‘퀸덤’ 최종회에서 ‘마마무’가 신곡 ‘우린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Destiny)’로 우승을 차지해 컴백쇼를 열게 됐다. 최종 무대에서 마마무는 ‘웨스턴 콘셉트’의 화이트 의상으로 댄스의 시각적 효과를 높였다.

지난 10월 31일 방영된 Mnet ‘퀸덤’의 마지막 10회에서 마마무는 보컬과 랩 모두 탁월한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극대화 하는 신곡 ‘우린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Destiny)’로 압도적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여기에 동작 하나하나에 극적 효과를 높이는 프린지 장식의 의상으로 보컬과 랩에 스타일까지 3박자를 갖춘 무대를 연출했다. 웨스턴 룩은 3, 4년을 주기로 한번 씩 런웨이를 강타하는 스타일로 지난해 디자이너 레이블 브랜드들이 애정을 보였던 트렌드이기도 하다.

웨스턴 룩의 핵심 키워드는 프린지 장식과 웨스턴 부츠다. 사실 이 두 요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웨스턴 룩임을 인증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도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되거나 연출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웨스턴 룩으로 정의하려면 빳빳한 가죽이나 스웨이드로 만든 경직된 디자인의 아우터, 웨스턴 셔츠, 루프 메달 타이 등이 한 두 개 쯤 있어야 한다.

마마무는 프린지 장식과 웨스턴 부츠와 같은 뾰족하고 긴 앞코의 힐과 앵클부츠를 기본으로 각자 한 두 개 아이템을 더해 개성을 살린 웨스턴 룩을 연출했다.

무대를 연 화사는 과장된 길이의 프린지 장식 캐미솔 톱과 프린지를 쌓아 올리듯 디자인 된 티어드 팬츠에 웨스턴 모자를 쓰고 등장해 특유의 압도적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이어 등장한 솔라는 프린지 장식 캐미솔 톱과 레이스 소재의 의 시스루 벨보텀 팬츠에 프린지 장식 재킷을 걸쳐 폭발적 성량에 극적인 이미지를 더해 리더로서 중심 역할을 했다.

문별은 팬츠의 사이드라인, 소매와 칼라에 프린지 장식이 된 팬츠와 재킷 세트업에 러플 장식 셔츠와 루프 메달 타이를 한 웨스턴 룩의 클래식 버전으로 멤버들 중 가장 시선을 끌었다. 휘인은 프린지 장식의 하아네크라인 크롭트 톱과 프린지 장식의 마이크로미니 스커트에 롱부츠의 걸리시 무드로 자신만의 느낌을 살렸다.

‘퀸덤’에서 최종 우승 그룹으로 선정된 마마무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쇼 무대를 갖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퀸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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