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유준상, '국군의 날'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 제작한 태극기함 선보여
입력 2019. 10.18. 23:31:57
[더셀럽 신아람 기자]‘같이 펀딩’ 유준상의 태극기함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 에서는 태극기함 프로젝트 뜻깊은 여정과 새로운 아이템 ‘같이 사과’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유준상이 생애 최초로 국가 행사에 초대돼 국군의 날 행사 무대 위에 오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리허설부터 참석해 본식 다과회 MC까지 맡아 자리를 빛낸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극기함을 만들며 ‘찐’ 애국심을 보여준 유준상은 동료 뮤지컬 배우인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와 함께 ‘국군의 날’행사에 초대받았다.

유준상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군의 날 행사 리허설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더불어 데니 태극기 강하와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본식에서 취소된 행사들의 리허설 장면이 담겨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드디어 국군의 날 당일. 유준상은 전날 태극기함 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한 탓에 거의 밤을 꼬박 세우고 행사가 진행된 대구 공군기지를 찾았다. 피곤할 법 하지만 태극기함 완판 덕분에 힘이 난다고 밝힌 유준상은 ‘공군가’를 우렁차게 부르며 애국심을 불태웠다.

이후 유준상은 국군의 날 행사 다과회 사회까지 맡아 자리를 빛냈다. 유준상은 ‘열정맨’답게 진지한 태도로 사회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틈틈이 ‘같이 펀딩’과 태극기함 홍보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아주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유준상은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태극기함을 선보였다. 유준상은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이석우 디자이너의 노력과 20년 동안 태극기함을 만들고 있는 태극기 장인 부부 등 중소제조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임을 알렸다.

그런가 하면 3.1절에 결혼한 자신의 TMI까지 소개해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태극기함의 독특한 디자인과 뜻깊은 발상에 “완전히 상상을 뛰어넘는다”라고 감탄했다.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위해 포기를 모르는 열정과 노력으로 ‘직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유준상. 우리가 몰랐던 태극기의 가치를 소개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하고, 진행하는 펀딩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데 이어, 대통령과의 훈훈한 만남까지 성공해 감동을 안겼다. 식지 않는 그의 열정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태극기함 4차 펀딩은 현재 진행 중이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같이 펀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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