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시크' 럭셔리 리조트룩으로 연출한 열정과 자유로움 [SFW 20 SS]
입력 2019. 10.17. 17:09:21
[더셀럽 신아람 기자] 2020 SS 서울패션위크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6일 디자이너 최혜정 '로맨시크' 2020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로맨시크'는 Romantic + Chic 합성어로, 로맨틱과 시크한 감성이 어우러진 여성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의 디자이너 브랜드다. 지난 16일 오후 12시 30분 진행된 '로맨시크'는 태양과 가장 가까운 나라, 스페인의 마요르카에 위치한 일레타 비치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로운 느낌의 2020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메인 컬러는 화이트, 블랙, 레드를 선택해 스페인 문화의 열정을 표현했다. 여기에 블루, 핑크, 옐로로 포인트를 더해 비치 파라솔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을 나타냈다. 또 로맨시크의 트레이드마크인 러플, 레이스, 다양한 패턴을 믹스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 모던한 슈트와 원피스 등 럭셔리 리조트룩을 선보였다.

특히 최혜정 디자이너는 폭넓은 천으로 허리를 감싸 잘록한 보디라인을 강조했으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슬립 원피스, 블라우스 등의 소재는 실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단연코 눈에 띄었던 포인트 아이템 중 하나는 라피아 햇이다. 더불어 리본, 장갑, 코라사주 등으로 가벼움과 무거움의 경계를 지켰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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