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2019 가을 염색 ‘머쉬룸 골드’, 라붐 솔빈 ‘여신 헤어’ 완성법
입력 2019. 10.16. 16:47:3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뜨거운 계절 여름이 지나고 마냥 걷고 싶은 계절, 가을이 무르익었다.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감성이 폭발하는 가을은 헤어 역시 그에 걸맞은 계절색이 필요하다.

2019년 가을 주목해야 할 염색 키워드는 머쉬룸이다. 태연은 여름에 끝자락에서 ‘머쉬룸 블론드’로 가을 얼었다. 지난 8월 30일 해외일정을 위한 출국길에 머쉬룸 블론드 헤어를 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탈색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가을이 깊어진 10월 주목해야 할 컬러는 깊이를 더한 ‘머쉬룸 골드’다. 머쉬룸 골드는 머쉬룸 블론드보다 짙은 갈색으로 톤다운 되면서 머쉬룸 특유의 신비한 느낌은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첫 정규음반 ‘Two Of Us’로 복귀한 라붐의 솔빈은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10월 2일 MBC Music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머쉬룸 골드’의 옴브레 염색 헤어로 비주얼 센터다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2019년 가장 핫한 머쉬룸 골드의 헤어 컬러뿐 아니라 2019년 가을, 가장 힙한 스타일로 꼽히는 굵은 S컬펌의 맥시 롱 헤어로 ‘여신’의 요건을 갖춰 시선을 끌었다.

가을의 절정이자 늦가을로 접어드는 10월 버전의 머쉬룸 골드는 깊이 있는 색감으로 인해 짙은 계열 컬러가 주를 이루는 겨울룩과도 잘 어울린다.

아이벨르팜므 신방화역점 유경 디자이너는 “머쉬룸 컬러톤은 회색톤이 많이 나는 머쉬룸 블론드와 갈색톤이 나는 머쉬룸 골드, 퍼플 느낌을 섞은 머쉬룸 퍼플 등 배색 조합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시술 시 본인의 피부 톤에 따라 배색 컬러를 섞으면 된다. 다만 살짝 입히는 헤어컬러의 경우 빨리 색이 빠지기 쉬워 반드시 염색 전용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티브이데일리, 아이벨르팜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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