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PICK] 강다니엘 하성운 ‘블랙 더블브레스티드 재킷’, 해체 후에도 워너원
입력 2019. 10.11. 14:22:06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반소매 혹은 민소매 티셔츠에 셔츠를 걸치는 것만으로 충분한 선선한 바람에서 요 며칠 계속 두툼한 니트를 꺼내 입어야 할 정도로 쌀쌀한 바람이 불었다. 이것도 잠시 10일 경상도 지방에 이어 11일 오늘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한낮 기온 역시 25도까지 올라 다시 초가을의 온화한 날씨로 돌아왔다.

가을은 기온차가 예측 할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을 오가지만 이에 맞춰 옷을 달리 준비하는 것도 버거울 수밖에 없다. 가을날 아우터로 트렌치코트가 일순위지만 이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입고 다니기에 불편한 반면 기온이 뚝 떨어져 겨울이 코앞으로 닥치기 전까지는 블랙 테일러드 재킷이 활용도 면에서 좋다.

워너원으로 1년 6개월여를 함께 활동했던 강다니엘과 하성운은 과거의 탄탄한 팀워크를 입증하듯 지난 9월 공항에서 블랙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입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에 블랙까지 아이템과 컬러까지 같았지만 디자인과 연출법을 달리해 각자의 취향차를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품이 넉넉한 롤업 데님팬츠에 화이트 후드티셔츠에 블랙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걸처 깜찍한 이미지의 멍뭉미를 부각했다. 하성운은 슬림 피트의 디스트로이드 블랙진에 화이트 티셔츠와 오버 피트 블랙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걸쳐 패피답게 힙한 느낌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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