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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취향저격] 한서희 정다은 동성애 ‘블랙 커플룩’, 동성 연인의 컬러 해석법

2019. 10.08. 11:42:46

한서희 정다은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서희가 정다은과의 열애설을 부정한지 하루만인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연인임을 인정했다. SNS 스캔들 메이커답게 열애 인정 후 ‘쇼윈도 커플’이라는 말을 언급해 다시 한 번 ‘SNS 스타’다운 행보를 보였다.

한서희와 정다은은 베트남 다낭에서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두 사람이 연인임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들의 여행 사진에서 유독을 눈길을 끄는 것은 성별 짐작하기 어려운 고운 선을 가진 정다은의 잘생긴 외모다.

한서희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달리 정다은은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의 각이 전혀 없는 부드러운 얼굴을 가졌다. 또 가늘지만 핏줄 선 팔과 단단한 몸매로 인해 최근 스트리트 컬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앤드로지너스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유니섹스 코드의 평범한 캐주얼룩을 입어도 남성 느낌이 강하게 베어난다.

반면 한서희는 가늘지만 볼륨있는 보디라인으로 인스타그램 올린 사진들 역시 몸매가 드러난 옷들로 자신의 몸매의 강점을 강조한다.

블랙은 이들의 이런 성향과 체형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정다은은 옐로 레터링의 블랙 티셔츠와 블랙 슬랙스를 입고 블랙 캔버스화와 블랙 볼캡으로 마무리 해 미니멀 코드의 스트리트룩로 깔끔하게 연출했다. 사이즈는 오버사이즈가 아닌 스탠다드 피트로 마른 몸매가 가냘프게 보이지 않게 조절했다. 한서희는 몸에 피트고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티셔츠에 마이크로미니 커팅 데님스커트를 입어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나게 연출했다.

이들은 같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지만 디자인 선택을 달리해 같은 여성임에도 확보하게 다른 성형 및 취향차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블랙이라는 공통분모가 커플임을 인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서희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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