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승국이 "슈퍼주니어 데뷔할 뻔 했다"
입력 2019. 09.21. 13:11:09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승국이가 화려한 입담과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갑을전쟁’ 특집으로 가수 임창정과 승국이, 개그맨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승국이는 “최근 젊은 친구들 프로듀싱을 했다. 그중 한 친구다”라는 임창정의 소개 속 등장했다. 승국이는 임창정으로 인해 트롯가수로 전향하게 된 이유를 밝히고 장윤정의 ‘어머나’ R&B(알앤비) 버전을 비롯한 나얼 성대모사까지 선보이며 넘치는 끼를 뽐냈다.

특히 ‘라디오스타’를 위해 개인기를 준비한 승국이는 주현미의 ‘짝사랑’을 부르는 정엽을 성대모사하는 것은 물론, 임창정의 ‘또 다시 사랑’ 트롯 버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MC와 출연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승국이는 “연습생 시절 동기들이 다 잘됐다”고 연습생 동기로 가수 메이비와 손담비, 가희, 정동하, 배우 이재윤을 언급하는 가하면,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 뜻밖의 슈퍼주니어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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