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앨리스' 어느 날 내가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입력 2019. 09.19. 14:09: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스틸 앨리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채널CGV에서는 오후 1시 10분부터 '스틸 앨리스'를 편성했다. 지난 2015년 국내 개봉한 '스틸 앨리스'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인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은 후 성공한 언어학자에서 한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환자가 되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 아이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 존경 받는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줄리안 무어 분)는 어느 날 자신이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행복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들까지도 모두 잊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앨리스. 하지만 소중한 시간들 앞에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스틸 앨리스'는 배우 줄리안 무어, 알렉 볼드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트 보스워스, 빅토리아 카타게나, 헌터 패리쉬, 에린 다크, 쉐인 맥래 등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11만2990명을 동원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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