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父김성갑 코치 사칭 호소→ 아빠와 단란한 사진 공개 [셀럽샷]
입력 2019. 09.19. 12:24: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유이가 자신의 부친 김성갑 코치를 사칭하며 사기를 입은 네티즌의 글과 함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네티즌에게 받은 쪽지를 캡처한 것이며 한 남성이 유이 아버지, 김성갑 코치라고 밝히며 마포구 일대에서 사기를 친다는 내용이다.

네티즌은 “유이 씨 아버님과 유이 씨에게 피해가 가진 않을까 하여 이렇게 실례를 무릎쓰고 메시지를 보낸다. 근처 사장님이 알아보셨는데 마포구 쪽에서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유이는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연 뒤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이다.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애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고 대신 사과했다.

이어 “저희 아빠를 사칭하는 분. 멈춰 달라. 아니 직접 가셔서 돈도 갚으시고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범죄다”고 강조했다.

이후 유이는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잘생기신 분이 우리 아빠”라고 글을 남겼다. 유이의 부친은 김성갑 야구 코치로도 유명하나 다시 한 번 더 얼굴을 공개해 피해를 줄이고자 함으로 보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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