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서울 한낮 26도” 현아 ‘니트 원피스’, 2019 가을 보헤미안룩 마스터
입력 2019. 09.18. 10:05:07

현아 차정원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일교차가 10도 넘게 벌어지는가 싶더니 한낮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줄어들면서 가을임을 실감케 한다. 오늘 서울은 최저기온은 어제와 같은 18도지만 한낮 기온은 26도로 30도를 훨씬 밑돌아 일교차가 8도에 그친다.

한낮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거리에는 민소매 같은 한여름 옷차림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 그렇다고 아직 가을 옷을 입기도 멋쩍어 긴소매 셔츠 혹은 티셔츠에 카디건 정도가 대부분이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 옷을 본격적으로 입어도 되는 시점이다.

현아는 가을의 깊이와 풍요를 담은 니트 원피스로 계절이 여름이 아닌 가을임을 각인했다. 현아는 빈티지 멀티 컬러 니트 원피스에 웨스턴 부츠를 신고 역시나 빈티지 워싱의 머스터드 옐로 컬러 재킷을 걸쳐 보헤미안 스타일로 유행 예감 가을룩을 연출했다.

현아의 히피펌은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도를 높이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히피 감성의 보헤미안 스타일로 꽉 채운 현아의 가을룩을 모두 따라할 수는 없지만 한 두 아이템으로 자신에게 맞게 재구성해 보헤미안 느낌으로 거리를 활보하면 가을이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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