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디바이드' 월드 투어 마무리…당분간 휴식에 전념
입력 2019. 08.29. 10:45: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국 가수 에드 시런이 2년 간의 투어를 마무리하고 휴식기를 갖는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8일(현지시각) "에드 시런이 '디바이드' 콘서트 투어 일정을 마치고 음악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보도했다.

에드시런은 지난 26일 영국 입스위치에서 마지막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에드 시런은 "2년 넘는 기간 동안 '디바이드' 투어를 해왔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라며 그동안 투어를 해온 소감을 팬들에게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최소 18개월간 추가적인 공연은 갖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3월부터 투어를 시작한 에드시런은 지난 4월 인천 송도 달빛 축제 공원에서 내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투어를 끝내고 장기 휴식을 가질 에드 시런은 "이상한 느낌이다. 몇 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느낌이다. 긴 여행이었다"며 "이번 투어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고맙다. 몇 년 후에 보자"라고 덧붙였다.

에드 시런은 당분간 아내 체리 시본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에드 시런과 체리 시본은 중학생 때부터 인연을 맺어온 오랜 친구사이로 2015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에 결혼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드 시런 인스타그램 ]

해외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