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PICK] 지민 트랙슈트 VS 뷔 스웨트슈트, 95년생 동갑나기 트레이닝복 개성 차
입력 2019. 08.26. 17:38:50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26일 야외에서 500ml 몰통을 들고 게임을 하고 있는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 영상 속 지민과 뷔는 같은 블랙 컬러의 트레이닝복 차림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관계인 브랜드여서 흥미를 끌었다.

지민은 삼선 스트라이프로 대표되는 아이다스를, 뷔는 휘익 소리의 영어식 표현인 ‘swoosh’를 형상화 한 엠블럼이 새겨진 나이키를 선택해 이들의 게임의 대결 구도를 더욱 도드라지게 하는 효과를 냈다.

스타일도 전혀 다른 이들 둘은 트레이닝복에서도 확실한 취향 차를 드러냈다. 지민은 살짝 넉넉한 사이즈의 트랙슈트를, 뷔는 오버사이즈 후드 스웨트집업과 스웨트팬츠의 세트업을 선택해 블랙과 트레이닝복을 원형으로 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교집합을 찾을 수 없는 아웃피트로 개성을 부각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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