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시스루뱅 C컬 단발’, 동안 헤어 절대공식
입력 2019. 08.21. 16:32:15
[더셀럽 한숙인 기자] 귀밑 10cm의 쇼트 단발은 ‘단발병’이라는 파생어가 생길 정도로 굵은 웨이브의 롱헤어 못지않게 여성들의 로망 헤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랜 기간 단발병 유발자로 군림해 온 고준희 송혜교 못지않게 차기 단발병 유발자로 정소민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107년 8월 종영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끝을 가볍게 친 커트와 단발 사이쯤의 쇼트 단발로 보이시하게 변신한 정소민은 극 중 상대역인 이준과 실제 연인이 되는 등 단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후 단발을 꾸준히 유지해 정소민의 시그너처 헤어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일 시작한 SBS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은 다시 한 번 ‘정소민 단발’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언뜻 아이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맑은 표정을 가진 정소민은 시스루뱅 C컬 단발로 인해 순수한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는 효과를 냈다.

정소민의 헤어는 시스루뱅 C컬 단발이다. 길이는 조금씩 달라졌지만 이마를 다 가리지 않는 시스루뱅과 스트레이트 헤어에 끝만 굵은 안쪽 말음 컬이 들어가 얼굴이 작고 인상이 부드러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시스루뱅 단발 C컬펌’은 이마를 살짝 가리는 시스루뱅과 턱선 정도의 단발로 전체적으로 볼륨을 살려 산뜻한 동안 느낌을 연출했다. 구레나룻만 살짝 남기고 귀 뒤쪽으로 넘겨주면 귀여운 소녀 느낌의 단발로 표현된다. 얼굴선을 따라 옆머리를 살짝 동그랗게 연출하면 한층 더 어려 보인다.

아이벨르팜므 신방화역점 유경 디자이너는 “웨이브나 스타일의 차이보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헤어를 연출하는 것이 최신의 트렌드다. 시스루뱅 혹은 일자뱅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광대를 감싼 정도의 턱선 정도 길이에서 안으로 동그랗게 말거나 밖으로 삐치게 스타일링하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동안헤어로 연출된다. 따뜻한 느낌의 헤어컬러도 동안 헤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아이벨르팜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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