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과거 방한 활동 재조명…'할리우드 배우의 韓사랑'
입력 2019. 08.20. 13:59: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안젤리나 졸리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그의 아들 매덕스와 함께 연세대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최근 내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에 따라 과거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 활동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1975년생으로 미국인 배우이자 영화감독이며 자선가로도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 대사로 난민과 아프리카 기아 등 다양한 현안에서 목소리를 높여이며 인도주의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 왔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느 2010년 7월 영화 '솔트' 홍보차 전용기를 통해 극비 내한한 바가 있다. 이후 지난해 2월에는 별다른 경호 인력 없이 아들과 소탈하게 입국한 그는 삼청동의 한 고깃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각종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됐다. 두 모자의 방한은 한 입양기관 봉사활동 때문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01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 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배우 정우성과 만나 1시간 정도 면담을 나누기도 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전 재산인 1억1600만 달러(약 1340억원)를 장남 매덕스에게 상속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였다. 미국 연예 매체측은 졸리가 다른 자녀들에게는 1달러도 상속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에게만 전 재산을 상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해 다시한번 두 모자에 행보에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9일에 내한한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는 서울의 한 백화점과 종로구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수수한 모습이 포착돼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는 안젤리나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입양한 첫 아들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12년 만인 2016년 법적 이혼해 현재는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을 키우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엔난민기구,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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