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매덕스 연세대 입학 준비 위해 함께 18일 입국
입력 2019. 08.19. 10:06: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 졸리-피터가 한국을 찾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는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는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목격담과 인증 사진을 통해 알려졌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는 오는 9월 예정인 매덕스의 입학을 돕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9월 입학 신입생의 경우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26일에 오리엔테이션(OT)이 예정돼 있기 때문. 더불어 매덕스는 신입생들과 함께 인천 송도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생활을 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매덕스의 입학과 기숙사 생활 준비를 위해 매덕스와 함께 한국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는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한다. 그는 여러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으나 연세대학교를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매덕스는 한국 문화와 K-POP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는 한국어 레슨을 받으며 한국 생활을 준비 중이다.

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2002년 입양한 아들이다. 매덕스에게는 동생 팍스, 자하라, 실로, 쌍둥이 비비앤과 녹스가 있다. 그는 졸리의 전 재산 1억 1600만 달러(약 1340억 원)를 상속받았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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