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이병헌과 동반예능 출연? 없을 듯”
입력 2019. 07.11. 15:12:3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민정은 이병헌과 동반 예능출연 의향에 대해 “같이 예능에 출연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배우에게 예능은 양날의 검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 기획을 처음 얘기했을 때 (이병헌이) 재밌을 것 같다고 했다”라며 “실제로 저희가 가서 일을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굉장히 길었다. 서비스직을 하는 분들의 고충을 느끼고 왔다. 채연이와 제가 계속 서있어서 종아리가 너무 부었다”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남편이 ‘재밌어?’라고 물었는데 ‘정말 힘들다’라고 답변했다”라고 덧붙였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다. 오늘(11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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