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입술 성형’ 논란, 성형 NO 성형 메이크업 YES
입력 2019. 07.05. 18:20:37

현아

[더셀럽 한숙인 기자] 5일 오후 대만 가오슝 출국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현아가 입술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섹시 디바로 군림해온 현아는 예쁜 외모가 아닌 나른한 듯 중독성 강한 외모로 사랑받았다. 비슷비슷한 걸그룹 멤버들과는 다른 나른한 섹시미가 그의 매력이지만 이번 논란에는 독으로 작용했다.

초밀착 원피스를 입은 현아는 노출된 가슴을 머리로 가려 노출 논란은 피해갔지만 유독 도톰해진 입술로 인해 성형 논란이 일었다.

이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성형이 아닌 성형 메이크업임을 알리며 논란을 불식했다.

현아는 “눈 화장 안 하고 오버립 크게 그린 것도 저고, 메이크업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거, 저는 이게 좋아요.️. 하루하루 스케줄 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도 좋아요. 그저 당연하단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어요”라며 그만의 애교로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성형 메이크업은 여성들이라면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식이다. 과장된 아웃커브로 립스틱을 바르고 립글로즈를 입술 가운데를 중심으로 덧바르면 볼륨이 살아난다.

성형 메이크업이 아무리 완벽해도 티가 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현아에게서는 이같은 ‘티’가 도드라져 보이지 않아 입술 성향 논란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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