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셀럽’ 예성 극강의 다이어트 달인 지금은?…단식보다 저염식

입력 2019. 06.26. 19:24:2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임셀럽’에서 예성은 과거 극심한 다이어트로 화제가 됐던 상황을 떠올리며 지금은 심하게 다이어트하지 않는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25일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서 예성은 과거 드라마 촬영으로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평소 음식을 먹는데 조심한다는 그는 단식보다는 저염식을 하고, 맵고 짠 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평소 디저트는 먹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꼭 먹고 싶은 음식에 관한 질문에는 동생이 하는 북까페의 케이크가 맛있다고 하는데 그걸 꼭 먹고 싶다고 답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