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블론드 트위스트펌’, 7말8초 휴가시즌 ‘핫서머 퀸’ 헤어룩
입력 2019. 06.18. 10:37:30
[더셀럽 한숙인 기자] 6월 셋째 주에 접어들어 ‘7말8초’ 여름휴가가 불과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핫서머 시즌에 휴양지로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설리의 헤어스타일을 눈여겨봐야 한다.

핫서머 시즌은 민소매 티셔츠 혹은 원피스처럼 입을 수 있는 옷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따라서 강렬한 색감이 인기를 끌게 된다. 이때 힙 지수를 높이고 싶으면 핫서머 시즌만큼은 금발의 탈색 헤어를 시도하면 여름 내내 휴가인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설리의 ‘블론드 트위스트펌’은 과한 듯싶지만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기도 하다.

트위스트펌은 히피펌과는 달리 규칙적인 컬이 반복되는 디자인으로 부스스한 일상성보다는 정돈되는 보이면서도 통통 튀는 생기 있는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다. 여기에 설리처럼 잔머리를 활용해 잔 컬을 넣어주면 힙 지수가 한층 살아난다.

쟈끄데상쥬 압구현대점 민경 디자이너는 트위스트펌은 탱글탱글한 컬 관리가 생명임을 강조했다. 그는 “트위스트펌을 연출할 때 주의할 점은 모발 자체의 질감을 강조하되 부스스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머리를 말린 후 컬 크림 등으로 마무리해주면 질감도 살리면서 특유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라며 컬 관리법에 관해 설명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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