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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IEW] 마약·성매매·횡령으로 얼룩진 YG, 아티스트 관리에 '구멍'

2019. 06.12. 14:28:57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YG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엔 마약 의혹을 받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을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카카오톡 메시지와 관련자의 증언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콘 비아이는 지난 2016년 A씨에게 마약 구입에 관해 물었고 대마초 흡연에 대해 인정했다.

관련자 A씨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체포된 뒤 비아이를 언급했으나 이 과정에서 YG는 A씨에게 변호사를 붙여줬고 수임료를 내준 뒤 진술 번복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YG 측은 이에 대해 "아티스트의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비아이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부인한 상태다.

YG 아티스트들은 마약, 성매매, 횡령 등 여러가지 의혹으로 꾸준히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마약과 관련해서는 박봄, 지드래곤, 탑 등이 이미 문제를 일으켰고 최근에는 빅뱅 승리가 일명 클럽 버닝썬 사태로 온 나라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승리는 버닝썬과 관련해 성매매, 횡령 등 갖가지 의혹에 대해 여전히 수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YG는 문제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승리에 대해 아티스트 계약을 해지했다. 앞서 마약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지드래곤, 탑과는 다르게 아티스트 계약 해지를 하며 YG와 선을 그었다.

승리의 일이 다 마무리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YG는 또 한 번 아티스트의 마약 논란을 겪게 됐다. YG는 "엄격하게 아티스트 관리를 한다"고 말하고 있고 소속 가수들 역시 YG의 관리 하에 생활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러나 꾸준히 생기는 논란은 YG의 관리가 허술하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소속 아티스트의 논란이 끝없이 이어지는 YG엔터테인먼트. 문제를 일으킨 뒤 정비할 것이 아니라 더이상 문제가 없도록 관리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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