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레드 브라운 베이비펌’, 2019년 대세 ‘요정남’ 완성법
입력 2019. 06.10. 16:37:53

엑소 백현

[더셀럽 한숙인 기자] 2019년 대세남은 어떤 신체조건과 외모든지 자신만의 깜찍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 엑소 백현은 백자처럼 하얗고 균일한 피부에 베이비펌을 더해 귀여우면서 신비한 ‘요정남’의 필요충분조건을 충족했다.

백현의 베이비펌은 베이비펌보다는 자연스럽고 소프트 베이비펌보다는 강한 컬로 손질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레드 브라운 컬러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올 여름 유행 컬러로 부상한 레드 브라운은 강렬하되 자연스러워 스트리트룩과의 궁합이 좋다.

베이비펌은 이미지 변신 효과가 탁월하지만 누구에게나 허락되지는 않는다. 일단 턱 선이나 남성성이 강한 외모라면 귀여워지기보다 단점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소프트 베이비펌으로 컬의 굵기를 조절하면 인상이 한결 부드러워 보이는 ‘인생 헤어’를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베이비펌은 손질이 쉽다. 쟈끄데상쥬 압구정 현대점 유민 디자이너는 “드라이로 건조 후 컬링 에센스로 간단하게 마무리하면 끝”이라며 특히 손질이 서툰 새내기들을 위해서는 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컬의 소프트 베이비펌을 추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백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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