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예보] 오늘 날씨 ‘폭염’ 쿨한 반전, 홍자 ‘스카프’ 헤어밴드 활용법
입력 2019. 06.05. 10:47:03

홍자

[더셀럽 한숙인 기자] 6일 현충일 공휴일을 앞둔 5일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대구는 어제에 이어 한낮기온이 34도, 안동 광주 대전은 32도로 폭염특보 기준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갔다.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은 미디움 혹은 롱 헤어가 로맨틱하기보다는 짐처럼 느껴지게 된다. 땀과 습한 기운으로 머리는 부스스하고 목에 땀에 흘러 하루 기분을 망치기 십상이다.

봄철 꽃샘추위에 목을 보호하기 위해 두르고 다닌 스카프를 여름에는 헤어밴드로 활용하면 물론 진땀나는 상황이 단 몇 초 만에 쿨한 스타일로 반전한다.

이때 핵심은 무심함이다. 정성들여 스타일을 만든 것이 아닌 목에 둘렀던 스카프를 풀어 바로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듯 연출한 느낌이 나야 한다.

손으로 빗질을 하듯 대충 넘겨 적당한 볼륨을 잡아주면서 업두나 포니테일로 묶는다. 여기에 스카프를 헤어밴드처럼 묶으면 끝이다. 이때 패턴이나 컬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므로 홍자처럼 네일 컬러 혹은 옷에 맞는 스카프를 챙기면 폭염 속 외출이 더는 두렵지 않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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