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후속은? 신혜선X김명수X이동건 '단, 하나의 사랑'

입력 2019. 05.15. 23:39:34

[더셀럽 박수정 기자]KBS2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후속작에 관심이 쏠렸다.

'닥터 프리즈너' 후속작은 화려한 발레의 향연과 천사라는 판타지적 소재로 첫 방송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단, 하나의 사랑'이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를 그린다.
신혜선(이연서 역), 김명수(단 역), 이동건(지강우 역), 김보미(금니나 역), 도지원(최영자 역), 김인권(후 역) 등이 출연한다.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