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미성년’ 김혜준 “모범생 주리, 수선안한 교복+엄마가 사준 느낌”
입력 2019. 04.11. 14:12:3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혜준이 영화 ‘미성년’ 속 주리의 스타일을 설명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에 출연한 김혜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11일 개봉한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혜준은 극 중 영주(염정아)와 대원(김윤석)의 딸 주리 역을 맡았다. 주리는 이과반의 반장을 맡아 담임에게도 신임을 얻고 있다.

김혜준은 “옷 스타일, 헤어와 관련된 부분들을 김윤석 감독과 같이 상의하고 결정했다”며 “여러 옷을 입어봤고 여러 헤어스타일을 고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리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애니까 머리를 질끈 묵을 것 같아서 포니테일 스타일로 가기로 했다”며 “교복의 기장도 윤아(박세진)에 비해서 길지 않나. 윤아는 허벅지 반정도 밖에 오지 않는데 주리는 무릎까지 온다. 교복점에서 파는 그대로 입은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혜준은 “옷도 패션에 신경 쓰지 않고 엄마가 사다준 느낌의 사복이다. 이를 통해서 주리의 성향을 나타내고자 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영화 '미성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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