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X뷔, 각도 무시한 완벽 비주얼 '시선 집중'

입력 2019. 03.18. 17:16:22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드러냈다.

17일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는 공식 SNS를 통해 “몹시 눈이 크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와 지민은 카메라를 아래에 두고 눈을 강조하며 꾸러기 면모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민과 뷔의 이마와 눈이 돋보이도록 위에서 찍었으나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12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