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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봄 컬러룩’, 민트 VS 핑크 ‘깔맞춤’ 연출법

2019. 03.11. 11:31:04

방탄소년단 슈가

[더셀럽 한숙인 기자] 봄이 되면 컬러 변화가 제일 먼저 감지된다. 봄이 되면 화사한 컬러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지만 올해는 화사하고 쿨한 컬러에 집중해야 한다.

2019 SS 글로벌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들이 주목한 컬러는 민트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모두 함축된 민트는 푸름과 따스함에 상쾌함까지 갖춰 올해 쿨시크룩에서 없어서는 안 된다. 핑크 역시 봄 컬러로 빼놓을 수 없지만 올해는 딸기 라떼를 연상하게 하는 달콤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색감이 핵심이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 슈가의 생일을 기념해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 중 민트와 핑크, 두 컬러를 이용한 ‘깔맞춤’ 패션은 올 봄 리얼웨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크리켓 베스트는 최근 스트리트룩의 필수템 중 하나로 셔츠에 스타일링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화이트 티셔츠에 걸치는 것 역시 ‘힙’하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면 안 된다. 슈가처럼 크리켓 베스트에 배색된 민트를 쁘띠 스카프 컬러로 선택하면 세련미와 상큼미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

유니섹스 컬러로 자리 잡은 핑크는 한국 남자들의 거침없는 애정공세를 받고 있다. 따라서 슈가처럼 과감하게 맨투맨과 볼캡 컬러를 통일하는 연출법도 시도해 볼만하다.

평소에는 잘 입지 않었던 컬러룩은 ‘깔맞춤’에서 시작하면 멀티 컬러룩 노하우도 자연스럽게 체득된다. 올해는 특히 ‘컬러’가 핵심인 만큼 과감하게 컬러룩에 도전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팬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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