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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in 런웨이] 방탄소년단 RM VS ‘커피프렌즈’ 유연석 ‘언밸런스 코트’, 폴스미스의 브릿 가이

2019. 01.07. 17:44:31

방탄소년단 RM, 유연석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이불룩’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오버사이즈의 무한한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똑 떨어지는’ 아웃피트의 코트가 스타들의 애정공세를 받았다.

브리티시 클래식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폴스미스의 좌우 컬러가 다른 언밸런스 코트가 1월 첫째 주에 열린 공식행사에서 방탄소년단 RM과 유연석의 선택을 받았다.

신사 정장의 날선 느낌을 그대로 살린 각진 어깨선을 기준으로 스트레이트로 날렵하게 떨어지는 이 코트는 좌우에 다크 그린과 네이비가 다르게 배색돼 입었을 때 클래식인 듯 클래식 아닌 절묘한 느낌이 완성된다.

유연석은 4일 tvN ‘커피프렌즈’ 제작발표회에, RM은 6일을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이 코트를 걸치고 참석했다. 큰 키와 비율 좋은 몸을 가진 이들은 팬츠와 터틀넥 니트까지 스타일링 법 역시 공유해 키가 한 뼘은 더 커 보이는 효과를 냈다.

단 RM은 블랙 터틀넥 스웨터를 선택해 함께 참석한 멤버들과 컬러 코드를 맞추고 유연석은 코트에 배색된 네이비를 터틀넥 컬러로 선택해 한층 더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다.

유연석과 RM이 비즈니스캐주얼로 편안하게 착장한 반면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같은 그린 계열슈트를 받쳐 입어 포멀 코드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폴스미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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