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한은정, 알로에·노니 등 건강식품 가득한 냉장고 ‘공개’
입력 2018. 11.19. 15:56:51

JTBC '냉부해'

[더셀럽 전지예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한은정이 냉장고를 공개하며 건강 지식을 방출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별과 한은정이 출연한다.

이날 한은정은 천연 재료로 만든 수제 레몬팩을 소개하며 “피부에 정말 좋다. 파리가 낙상할 정도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그는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열대과일 노니즙과 소화제 대신 먹는다는 메생이 레시피 등을 공개한다.

한은정이 알로에 노니 등 건강식품이 가득한 냉장고에 대해 소개하자 김성주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 됐다”라며 감탄한다.

그러나 잠시 뒤 냉장고 안의 음식에서 곰팡이를 발견하고 한은정은 “잠시만요”라며 당황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늘(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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